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바크 턱스 (문단 편집) == 설정 == [include(틀:스포일러)] 얼굴을 검은 붕대로 감싼 것이 특징으로 칼바크 턱스의 첫 언급은 파괴된 쇼핑몰에서 한기남을 구출한 뒤 이어지는 퀘스트 대화에서 '검은 붕대의 남자'라고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플레이어가 검은 붕대의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하지만, 유니온 측에선 한기남의 목격담을 결국 부인하였다. 그러나 신논현역 퀘스트 이후, 검은 붕대의 남자[* 자세히 보면 검은 붕대처럼 보이는 건 마스크 같은 거고, 하얀 붕대로 감싸져 있다. 주인인 애쉬와 더스트가 그를 장난감처럼 다루다가 그의 얼굴을 망쳐 놓았기 때문.]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그를 찾기 위해 구로역으로 이동한다. 구로역에 있는 특정한 서류가방에서 다량의 차원종이 나오게한 주범이며, 플레이어와 조우시 '눈을 뜨지 못한 자여'라며 플레이어를 자기네 편으로 포섭하려고 한다. 사실 칼바크 턱스는 과거 유니온의 과학자였으나, 상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이세계로 넘어가는 차원문을 만들지만 실패하고 대신 [[애쉬 & 더스트|주인님]]이라는 자들을 만나 신체 일부가 차원종이 되었다고 한다. 이때 클로저 요원들을 여럿 살해하나 붙잡혀 실험체가 되었다가 탈출하였고, 그들의 지시에 따라 위상변곡율 변화에 따른 차원문 발생을 빌리지 않고도 차원종을 지구에 소환하는 기계장치 설계를 구로역 난민들에게 풀어 만들게 한다. 그리고 힘을 더 강화 시키기 위해 위상 게이트를 만들기 시작, 차원종이 사는 외부 차원계에서 인간이 사는 내부 차원으로 가는 통로가 아닌, 인간계에서 외부차원계로 가는 계획을 시행하려다 플레이어에게 무산 된다. 차원계로 가려 한 것은 그 쪽 세계의 차원압은 지구보다 더 강해 자칫 육체가 붕괴되지만 이미 반쪽짜리 차원종으로 각성한 칼바크 턱스는 인간의 몸이 위상력에 사라져 완전한 차원종으로 각성할 수 있기에 이런 일을 벌인것. 하지만 검은양 팀의 활약으로 칼바크의 계획은 무산되고, 결국 서브 플렌으로 구로 전역의 전력을 끌어모아 자신의 위상력으로 변환하여 엄청난 에너지를 모아 외부 차원의 차원압력을 대체한다는 계획을 실행한다. 하지만 이 계획은 자칫했다가는 육체가 힘을 못 이겨 폭발할 수 있는데, 이때 난민들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를 다시 가서 제압 및 체포하는 것이 1차 CBT 마지막 던전 퀘스트였다.~~이런 건 다 낚시고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4563435&bbsId=G005&itemId=64&pageIndex=1|숨겨진 구로역 스토리의 진실]]~~ 자칫하면 구로역 전체를 소멸시켜 버릴 수 있는 위험한 계획을 진행하는 칼바크를 제거하기 위해 유니온은 위상반전탄을 쏴서 칼바크를 외부차원으로 날려버리자는 계획을 제시했지만[* 이 경우 칼바크는 위상반전탄의 위력에서 살아남는다는 조건 하에 '''원하던 외부 차원으로의 진입에 달성한다.'''], 검은양 팀은 위상반전탄을 하늘에서 폭발시켜 그가 모아둔 위상력을 빨아들여 사라지게 함으로써 칼바크의 계획을 중단시키고, 직접 출동하고 그를 제압,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말렉의 구속구를 분석해서 만든 위상력 억제 수갑이 채워진 칼바크는 유니온으로 호송된다. 잡혀간 칼바크는 [[묵비권]]을 행사중인 듯. 신강 고등학교 챕터에서 얼굴을 내비치지는 않지만 그의 가방은 유산으로 남아 스토리에 깊게 관여한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야기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